[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잘생김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점퍼에 모자를 쓰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은우는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