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듯 블랙 수트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힌 채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82cm 장신의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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