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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오늘(12일) 모친상 "코로나 여파, 장례는 간소히"
서인영, 오늘(12일) 모친상 "코로나 여파, 장례는 간소히"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1.08.12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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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사진출처=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인영의 모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가족끼리만 추모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조문 발걸음 자제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인영 모친은 2주 전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는 코로나19 여파로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며 2일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경기도 용인시 쉴낙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이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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