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동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맞은 지 8시간 경과. 팔이 아프네. 이런 증상 맞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계속 시간을 체크하며 "화이자 맞은 지 12시간 경과 팔을 들 수가 없다. 백신 접종 14시간 40분 증상. 오른팔이 안 올라가요"라고 상황을 보고했다.
결국 동해는 백신 접종 고충을 토로하며 "일단 자 볼게요"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3월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를 발매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