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자가격리 종료에 동료들이 축하를 보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은 자가격리 기간을 포함해 약 3주 만에 '런닝맨' 멤버들과 재회했다.
유재서을 만난 하하는 "재석이 형 전화요금 200만 원 나왔다더라"라고 말했다.
에 유재석은 "전화 무지하게 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하하는 "정준하 형이 학을 떼더라"라고 말했고, 전소민 역시 "전화를 안 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걱정과 응원 모두 감사하다"라며 자가격리 종료를 축하해준 동료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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