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격투기 선수 최홍만(31)이 일본 톱 모델 사사키 노조미(23)와 과거 연인사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한 매체는 일본 언론의 말을 인용해 최홍만과 사사키 노조미가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본 매체는 사사키 노조미가 일본 5인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가즈나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사사키 노조미는 2005년 영점프 걸콘테스트 그랑프리로 데뷔한 일본의 영화배우이자 톱 모델로 일본 드라마 '신의 물방울'과 영화 '천사의 사랑'을 통해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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