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이상형으로 배우 공유를 선택했다.
이연희는 5일 방송되는 스타일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에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연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흰 티셔츠만 입어도 멋있는, 그래서 재킷만 딱 걸치면 되는 남자"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작품을 같이 했던 공유 스타일이 너무 멋잇고 좋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연희는 자신의 롤모델로 중국 배우 탕웨이를 꼽으며 "가을 분위기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시크한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여인이 되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연희의 솔직한 이야기는 5일 방송되는 '스타일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