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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정동하, 7년째 열애 중 깜짝 고백
부활 정동하, 7년째 열애 중 깜짝 고백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1.11.13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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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그룹 부활의 보컬 정동하(31)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하의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녹화에 참여해 첫사랑과 7년 째 열애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정동하는 '스타 인생극장'을 촬영하던 중 제작진에게 여자친구의 존재를 들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작진은 "왜 여자친구를 공개하지 않았냐?"고 묻자 정동하는 "여자친구가 일반인이라 보호해주고 싶었다"며 "여자친구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친구"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뒤에서 묵묵히 믿어주고 사랑해 준 것만 봐도 얼마나 예쁜 친구인지 아시겠죠?"라고 자랑했다.

정동하의 깜짝 고백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스타 인생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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