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3’의 투개월이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투개월 멤버 김예림과 도대윤은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 화보 촬영을 통해 풋풋한 소년 소녀의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이전과 다른 세련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보그걸 관계자는 "투개월은 처음 해보는 화보 촬영에 신기하면서도 어색해하는 모습이었지만 금세 적응해 포즈를 취했다"며 "특히 김예림은 포즈를 취하는 방법을 스폰지처럼 쏙쏙 흡수하며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이날 투개월 김예림과 도대윤은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슈퍼스타K 3’ 미션 곡을 묻는 질문에 '포커 페이스(Poker Face)’와 '브라운 시티(Brown City)’를 각각 꼽으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투개월 화보 선남선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 "이제 연예인이나 다름 없네” 등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투개월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걸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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