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지연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티아라는 지난 21일 일본 두 번째 싱글앨범 ‘YAYAYA(야야야)’ 발매에 앞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각자의 개성이 담긴 겨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지연은 브라운 톤의 망토에 검은색 레깅스와 신발, 선글라스를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망토 귀엽다", "지연한테 잘 어울리네", "이놈위 공항패션", "선글라스 갖고 싶다", "활동 잘 하고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말 일본에서 ‘YAYAYA(야야야)’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동시에 국내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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