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골든벨 목격담 "학우들의 밥값을 전부 계산" 눈길
빅뱅의 멤버 탑이 학교 식당에서 골든벨을 울린 목격담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녁시간, 학생식당에서 탑이 식당 안 학우들의 밥값을 전부 계산했다"며 탑 골든벨 목격담이 공개됐다.
단국대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탑과 함께 온 일행이 먼저 탑 일행의 밥값을 계산했다. 그 사실을 안 탑이 다른 학우들의 테이블을 전부 계산하겠다고 했다"며 탑 골든벨 목격담에 대해 설명했다.
탑 골든벨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탑 골든벨 목격담이 진짜였다니", "학생들이 앞으로 탑 보려고 식당에만 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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