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정원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최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도 두근대는 마음으로 출근길 나서는 지혜 헤헤. 강훈샘 생각하니 또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희망을 놓지 않는 씩씩한 모습 많이 응원해 주실 거죠? 오늘 밤도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편안한 옷차림에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요", "눈 진짜 크다", "브레인 완전 재미있어요", "피부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