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호-이윤성 부부가 공개한 집은 아늑하고 편안하도록 소박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특히 거실에 있는 가족사진에 화목한 분위기가 들었다.
홍지호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꾸며놓고 살지 못한다. 다 부셔버리니까"라며 "이제 아이들이 컸으니 사람답게 꾸미려고 한다"고 공개한 집에 대해 말했다.
홍지호-이윤성 부부는 결혼 7년차 때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10년이 되는 해 리마인드 웨딩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윤성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사이가 정말 좋아보인다. 너무 부러워요”, “이윤성 집공개 보다 남편 자랑하러 나온 것 같아”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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