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와 조인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네팔 데이트가 포착됐다.
8일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블로그에는 광고 사진의 한 장면인 한효주와 조인성이 함께 네팔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와 조인성은 선남선녀 담게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내며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 하고 거리를 걸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커플티를 입고 완벽한 연인 분위기를 자아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효주는 이병헌과 함께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가제, 감독 추창민)에 캐스팅됐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