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없는 희귀토끼가 죽었다.
귀없이 희귀토끼가 방송 촬영 준비 중 카메라맨에 밟혀 죽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독일 현지 언론은 귀없는 희귀토끼는 15일 방송 카메라맨의 실수로 밝혀 건초 더미 아래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카메라맨은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뒷걸음질 치다 귀없는 희귀토끼를 밟았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고 한다.
귀없는 희귀토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니 방송에 한번 출연하려다가 죽다니 이게 무슨일”, “카메라맨도 참 힘들 것 같아”, “하필이면”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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