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우울증 테스트에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유세윤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코미디TV '기막힌 외출 시즌6'에서 개식스 멤버들과 함께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를 받았다.
이날 유세윤은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멤버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한 유세윤은 옹달샘과 UV뮤지 중 좋아하는 순서대로 이름을 불러달라는 제안에 유상무의 이름을 가장 먼저 불렀다.
이어 뮤지와 장동민을 놓고 고민에 빠진 것도 잠시 이내 장동민은 3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의 우울증 진단은 오는 7일 방송되는 '기막힌 외출 시즌6'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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