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0일 프로야구 전경기가 우천취소 됐음을 공지했다.
야구위원회는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대 LG전을 비롯해, (목동) SK 대 넥센, (광주) 삼성 대 KIA, (청주) 두산 대 한화 등 프로야구 전경기가 우천취소 됐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우천취소에 대해 야구위원회는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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