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화학 공장이 폭발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미쓰이화학 공장서 폭발이 발생해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미쓰이화학 공장서 두번째 폭발이 일어나 공장 직원과 인근 주민 등 1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이화학 공장의 폭발로 인한 충격에 인근 주택의 창문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미쓰이 화학은 폭발에 대해 "폭발로 인한 화재로 극심한 문제를 일으켰다"며 "모든 분들게 깊이 사과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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