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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버스사고, 3살 여자 아이 뒷바퀴에 깔려 사망
용인 버스사고, 3살 여자 아이 뒷바퀴에 깔려 사망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2.05.15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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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버스사고가 방생했다.

지난 5월13일 오후 7시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에서 버스사고로 3살 여자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엄마와 시장을 나왔던 3살의 A양이 버스 오른족 뒷바퀴에 깔려 사망했다. 현재 경찰은 A양이 차도로 뛰어들었다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 버스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애도의 글과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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