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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굴욕시구에 아쉬움 토로 "잘하고 싶었는데 부족했네요"
오초희 굴욕시구에 아쉬움 토로 "잘하고 싶었는데 부족했네요"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2.06.11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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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초희 굴욕 시구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10일 오초희는 굴욕 시구에 대해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잠들 때도 손에 야구공 안고 잤는데 강속구 욕심내다 어깨만 아프고 결국 파스 발랐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예쁜 것보다 많이 남겨진 굴욕 사진만큼 잘하고 싶었는데 너무 부족했네요. 한화여 승리해주세요”라고 남겼다.

오초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지만 머리카락이 눈을 가리는 굴욕시구를 선보였다.

사진=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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