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14개 주요 도시 비교 결과
생활비 1위도시가 도쿄라고 한다.
매년 전 세계 214개 주요 도시에서 외국인을 위한 생활비를 측정하는 미국 컨설팅 업체 머서는 생활비 1위도시를 발표했다.
미국 달러화를 기준으로 주택, 교통, 음식, 의복, 문화생활비 등 2000여개 항목을 비교한 결과 생활비 1위도시로 도쿄가 선정됐다.
자료에 따르면 도쿄가 외국인이 거주하기에 가장 비싼 도시로 꼽혔고 2위는 앙골라의 루안다가 차지했다. 서울은 22위를 기록했다.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곳은 파키스탄의 카라치로 생활비는 도쿄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