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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국어교사, '편지만 썼다 하면 지적?' 쓰기 싫을 듯
여친이 국어교사, '편지만 썼다 하면 지적?' 쓰기 싫을 듯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2.07.13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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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을 지켜달라!' 남친에게 편지 '폭소'

'여친이 국어 교사'

여자친구가 국어교사라면 전부 이럴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여친이 국어 교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 속에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보낸 편지의 캡처본으로 내용은 '맞춤법을 지켜달라'며 정확한 표기와 설명을 정성스럽게 설명해 놓은 편지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나도 맞춤법 틀리면 신경 쓰인다", "국어교사라기 보다 대부분 여자들이 저럴 듯", "내 여자친구는 국어교사도 아닌데 저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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