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카이퉁 과거 "일생에 이런 사람 하나만 있으면 된다" 혹시 한경?
국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과 중화권 배우 장카이퉁의 열애설이 또 다시 화제다.
지난 6일 홍콩의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한경과 장카이퉁이 밤 늦은 시각에 차에서 함께 내리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몰디브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증거 사진과 목격담이 전해졌다.
현재 중국 현지 언론매체들에 의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양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는 상태이다.
앞서 지난 4일 장카이퉁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일생에 이런 사람 하나만 있으면 나는 만족한다"며 열애 중임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따.
한편 장카이퉁은 재벌 2세 배우로 지난 2010년 드라마 '이부샤오신아이상'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많은 활동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다음)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