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두번째 잔이 가장 맛있다
소주 두 번째잔이 가장 맛있다고 한다.
하이트진로가 9일부터 회사 홈페이지에 맛있는 음주 가이드북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는 술'에 대해서 게시한다.
하이트진로는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 온도는 여름철 4∼6도, 겨울철 8∼12도라고 밝혔다. 이어 소주를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온도로 8∼10도라고 추천했다.
소주는 너무 차게 마실 경우 혀 감각이 무뎌져 소주 맛을 제대로 음미하기 어렵다며 두번째 잔이 마시기에 최적의 온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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