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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수지 커플에 네티즌 "너무 잘 어울려" 관심 집중
용준형 수지 커플에 네티즌 "너무 잘 어울려" 관심 집중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2.09.02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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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수지 때문에 허리통증 호소?

 용준형이 수지를 업고난 후 허리통증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KBS2 TV '청춘불패2'에서는 비스트와 청춘민박 식구들은 각각 커플을 이뤄 게임을 벌인 후 이긴 팀에게 차례로 숙면 시간이 주어지는 숙면 퀴즈 시간을 가졌다. 
 
커플을 결정하기 위해 청춘민박 식구인 이영자, 김신영, 수지, 효연, 지영, 예원이 한명씩 앞에 나와 서면 비스트가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의 뒤에 서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용준형과 수지가 커플을 이뤄 오래 버티기 게임을 실시 승리했다. 승리를 차지한 수지와 용준형은 한 시간의 숙면 기회를 얻었다. 
 
이어 숙면실을 찾은 용준형은 누우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내 허리야"라고 말해 수지를 당황시켰다.
 
용준형 수지 커플에 네티즌들은 “용준형 수지 너무 잘 어울린다”, “재미있어”, “수지 몸무게가 얼마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TV '청춘불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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