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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빛-2012 국제 여성미술제' 개막
'여성의 빛-2012 국제 여성미술제' 개막
  • 윤혜민 객원기자
  • 승인 2012.09.0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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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26일까지, 12개국 여성작가 118명 출품작 만나본다

‘여성의 빛’이라는 주제로 ‘2012 국제여성미술제’의 개막을 알렸다.

(사)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정순이) 주최로 7일 오후 5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4가 메트로갤러리에서 ‘2012 국제여성미술제’ 개막식이 개최됐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중국·독일·러시아·말레이시아·몽골·미국·베트남·프랑스 등 12개국 여성작가 118명이 출품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해 외국작가, 타지역자가, 지역미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정숙 예술총감독이 맡은 이번 개막식에서는 '여성의 빛'이란 주제에 맞게 각국의 문화와 지역적 특징을 경험 할 수 있는 전시, 퍼포먼스, 공연, 음식을 통해 문화공동체 형성에 일조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식전공연으로는 광장음악회와 한국무용이 선보였고 그 다음으로 정순이 광주미협회장의 개회인사, 강운태 광주시장의 축사, 노정숙 예술총감독의 전시보고 및 각국 커미셔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오픈파티에서는 "퍼포먼스"와 '일상이 곧 예술이다'라는 의미로 각국 전통의상을 소재로 자신의 나라의 특색과 여성의 삶을 표현하고 관객과 함께 나누는 각국 의상 패션쇼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2 국제여성미술제'는 오는 2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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