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내년 초 출산 예정" 벌써 임신 5개월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내년 엄마가 된다.
지난 6월 스타 쉐프 강레오씨와 결혼 박선주는 현재 임신 5개월째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주의 소속사 측은 "박선주씨가 현재 임신 5개월째 접어들었다"며 "결혼 준비중 이미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산모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가족은 물론 지인에게도 알리지 않았떤 것" 이라고 말했다.
박선주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선주가 휴식을 취하며 임신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특히 영국에 있을 때는 박물관이나 음악회를 자주 다니며 아이를 위한 태교에 힘썼다. 현재 아주 건강한 상태다"전했다.
이어 "5개월이 지나니 배가 불룩해졌다. 다행히 많이 불편한 상태는 아니고 혼자서 밥도 열심히 먹고 잘 생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두 사람은 영국에서 잠시 귀국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신혼집에서 휴식을 취하고며 산모로서 건강 관리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박선주와 강레오씨는 지난해 초 만난 후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6월 결혼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