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척 중요"
무결점 피부로 타고난 피부 미인처럼 보이는 배우 이영아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영아는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촬영에서 깨끗한 피부 유지법에 대해 “집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고 밝혀 화제다.
이영아는 투명한 피부 관리 비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발라 준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며 “혹시 몰라서 집에서도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이영아는 맑은 피부 관리 비법뿐 아니라 기존에 러블리한 이미지를 탈피,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녀만의 가을철 음영 메이크업을 뽐냈다.
투명한 피부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영아 만의 피부 관리법은 9월 17일 월요일 밤 11시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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