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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대형점포-골목상권…소통으로 갈등푼다
송파구-대형점포-골목상권…소통으로 갈등푼다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2.10.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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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및 대형유통업체 실무자간 허심탄회한 대화 가져

  전통시장의 보호를 위한 대형유통업체의 영업제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3일 구, 전통시장 및 대형유통업체간「상생협력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유통업체의 지역상권 진출에 대해 대․중소 유통업체들간 이해가 첨예한데다, 구가 영업시간 제한 계획수립시 충분한 여론수렴을 거치지 않아 내부적 갈등만 심화시켰다는 반성에서 출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중소 유통업체들은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서 파트너십을 확립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구청도 송파구 유통구조 특성에 맞는 상생발전 정책 개발과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상권의 화합과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송파구청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회의가 지역상권 상생발전의 시발점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다음에는 각 업체의 대표자도 참석토록 하여 이번 협의의 실효성 및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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