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궁금증 증폭
KBS 2TV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12년의 세월을 거슬러 만난 첫사랑 김정은-한재석의 모닥불 키스가 공개됐다.
‘울랄라부부’가 공개한 스틸 속에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여옥'(김정은)과 '현우'(한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운 날씨에 자신의 자켓을 벗어 여옥에게 건넨 현우와 이런 현우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여옥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설렘 가득하다.
공개된 로맨틱한 모닥불 키스 스틸 컷에 여옥과 현우를 지지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울랄라부부’ 11회는 5일 밤 10시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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