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 출연제재 철회 요청
은정 연매협 긴급 요청 소식이 전해졌다.
티아라 은정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에 "SBS '다섯손가락' 제작사에 대한 출연 제재를 철회해달라"고 긴급 요청했다.
16일 은정은 연매협의 제작사 예인이앤엠에 대한 출연 보이콧 기사를 접하고 “자신으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연매협의 결정에 감사하지만 지난 일이기 때문에 잘 마무리 됐으면 한다는 입장”이라며 “출연 제재를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 7월 발생한 전 티아라 멤버 화영의 왕따설과 계약해지와 관련해 논란이 일었고, 이에 티아라 멤버가 활동했던 광고와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