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판 술집회동’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사랑의 라이벌로 활약중인 신현준, 한재석이 술집에서 만남을 가진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다름 아닌 19일 방송되는 ‘울랄라부부’ 15회의 한 장면으로 신현준과 한재석은 스탠드 바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여옥(김정은)을 사이에 두고 멱살잡이까지 했던 수남(신현준)과 현우(한재석)가 어쩐 일로 만나 술 한잔을 기울이고 있는 지 전혀 가늠이 되지 않는 상황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다.
‘울랄라부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