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을 섭외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짤리기 직전의 방송국 프로듀서...
이 들은 미스터리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라는 TV 프로그램을 위해 망우리의 한 흉가를 찾는다. 그 곳에서 사기꾼 퇴마사는 희한한 경험을 하게 된다. 흉가에 살고 있는 한 소녀와 엄마, 그리고 인우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이야기를 인우를 통해 보게된다.
그 내용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프로듀서와 분석하는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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