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소주 광고, 19금 판정
현아 소주광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롯데주류는 현아의 광고 영상 '처음처럼-Round2'를 공개했다. 현아 소주광고는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
공개된 소주광고에 현아는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아의 댄스가 소주광고로는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현아 소주광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소주 광고면 소주가 생각나야 되는데 야하단 생각밖에 안들고”, “현아 소주광고 19세 미남 관람 불가인데 성인인증도 필요없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섹시하기는 하지만 굳이 문제될 것 까지야”, “현아 소주광고 논란이 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TV광고도 아니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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