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령'과 즐거운 시간
오초희 박상보 다정 셀카가 화제다.
1월5일 오초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촬영장에서 만난 복통령 박상보님. 힘들고 추운 촬영장에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즐겁게 촬영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박상보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 박상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초희의 미모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오초희 박상보 다정 셀카에 네티즌들은 “오초희 박상보 무슨사이지?”, “박상보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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