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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VS 전소속사 갈등 심화 '명예훼손 혐의 맞고소'
박시후 VS 전소속사 갈등 심화 '명예훼손 혐의 맞고소'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3.03.12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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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 지인도 고소할 것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 박시후 전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대표 C씨가 박시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2일 이야기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 썬앤파트너스는 "박시후를 지난 8일 무고 혐의로 서울서부경찰서에 고소했으며 의뢰인에 대한 악의적인 배후설과 음모설을 제기한 고소인 A양의 지인 B양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시후는 전 소속사 대표 C씨와 B양을 무고와 공갈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한편, 박시후는 14일 밤 서울 청담동 소재 한 술집에서 후배 연기자 김 모 씨 소개로 22세 연예인 지망생 A씨와 술을 마신 뒤 자택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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