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점점 예뻐지는 윤아, 청순하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F를 통해"S♡NE 잘 지내고 있어요?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아요. 요즘 아레나 투어 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머플러를 목에 감고 특히 민낯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윤아는 "꽃샘추위여서 그런지 한국에 갔을 때 좀 쌀쌀하더라고요. 다들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요. 저는 나아가고 있어요. 조심하세요. 일본에서 벚꽃도 보고 봄을 미리 느껴서 그런지 빨리 햇살이 좋은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라며 "노래 추천 해주세요. 요즘 제 플레이리스트에 뉴 송이 없어서. 히히. 그럼 모두 다음에 만날 때까지 안녕. 저는 오늘도 공연하러 슝~"이라고 일상을 전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점점 예뻐지네", "피부 정말 좋다", "청순하네", "청순녀 등극이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