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타 연예인 부부 탄생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 배우 최율과 농구선수 정휘량의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최율과 정휘량은 오는 5월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7일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끝으로 최율과 정휘량은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율은 드라마 '해를품은달', '불굴의 며느리', '부자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정휘량은 안양 KGC인삼공사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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