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한소영 로또2등 “28이라고 썼던 당첨 번호가 36이었다”
한소영 로또2등 “28이라고 썼던 당첨 번호가 36이었다”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3.04.09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첨금 2000만원으로 차 구입했다"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 한소영 로또2등 고백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 한소영은 "1등만 빼고 다 당첨돼 봤다"며 "로또 당첨금으로는 차를 샀다"고 고백했다.

이날 한소영은 냉장고, 청소기, 순금돼지 5돈 등 지금껏 받은 경품을 공개하며 "무조건 응모하고 닉네임이나 아이디도 독특한 걸로 쓰라"고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마트 응모권은 응모 마감할 때쯤 넣고 추첨자가 잡기 좋게 종이를 구겨서 넣는다"고 설명했다.

또 로또2등 당첨에 대해 "로또 복권 2등에 당첨돼 당첨금 2000만 원을 받았다. 당첨금으로는 차를 샀다"며 "28이라고 썼던 당첨 번호가 36이었다"고 털어놨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