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딸이 이영애 판박이, 연예인 해도 되겠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는 공식 홈페이지에 '이영애, 쌍둥이들과 지낸 오후'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 쌍둥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영애는 아들을 남편은 딸을 안고 사랑스런 미소를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앞서 이영애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배우로서의 꿈과 포부는 여전히 간직하고 노력하면서 평범한 삶과 균형을 이루는 지금에 만족하고 감사하려 한다" 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이 이영애 판박이다", "너무 예쁜 가족이예요", "쌍둥이들 너무 귀엽다", "연예인 해도 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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