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과다 복용일 가능성 높아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 크리스 켈리 사망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래퍼 크리스 켈리(34)가 돌연사 한 가운데, 사망 원인이 약물중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US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켈리의 부검을 맡은 검시관은 "타살 흔적은 없었다"며 "약물 중독사의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크리스 켈리는 코카인과 헤로인을 혼합한 '스피드볼'이라는 신종 마약을 사망 직전에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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