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16년 째 딸의 외모를 위해 노력 중" 화성인 얼굴개조맘
"16년 째 딸의 외모를 위해 노력 중" 화성인 얼굴개조맘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3.05.23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형 없이 딸 미모 송혜교로 만들었다”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화성인 얼굴개조맘이 등장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성형 수술 없이 딸의 미모를 김신영 닮은꼴에서 송혜교 닮은꼴로 변화시켰다고 주장하는 얼굴개조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얼굴개조맘은 딸을 낳은 뒤 못생긴 외모에 실망해 산후우울증까지 걸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얼굴개조맘은 딸에게 쌍꺼풀을 만들어주기 위해 아침마다 냉동 숟가락으로 눈을 마사지했고 결국 6살 때 쌍꺼풀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 화성인 얼굴개조맘은 딸의 둥근 얼굴을 교정하기 위해 주먹으로 매일 경락 마사지를 하는 등 16년 째 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