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초음파 검사 신기하다. 부러워요"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별이 초음파 검사 소식을 전했다.
별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뱃속에 있는 내내 손으로 가리고 발로 가리고..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던 신비주의(?) 부끄럼쟁이 울 드림이가 드디어 얼굴을 살짝 보여줬어요. 아주 살짝요."라며 "너무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지만. 드림이의 초상권을 보호해줘야겠죠? 꾹 참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음파 검사 신기하다", "하하가 좋아하겠네", "성별이 뭔가요?", "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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