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6인체제도 완벽해, 폴댄스 멋있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6인체제로 무대를 꾸몄다.
애프터스쿨은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나나와 리지가 빠진 6인 체제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6인 체제임에도 나나와 리지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농염하고 완벽한 폴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리지는 컴백을 앞두고 안무연습을 하던 중 다리 인대부상을 입고 나나는 최근 녹화를 마치고 내려오다 1.2m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6인 체제도 완벽해", "나나하고 리지 아쉽겠다", "폴댄스 완전 대박",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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