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아나운서 유다원은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특이한 금장무늬의 치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부자(www.modubuja.com)측은 "전문 모델이 아니여서 이번 화보촬영이 많이 걱정을 했지만 사진이 잘나온것 같아 사진작가님과 모델에게 매우 감사한다"며 "모두부자는 회원님들에게 큰 수익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가치주의 발굴에 전력을 다해 수익만 있는 모두부자방송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다원은 명문 S대 신방과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는 등 전형적인 엄친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