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상은 재벌가 며느리상"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김부선이 관상전문가로부터 관상에 대해 충격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근 진행된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녹화에서 관상전문가는 김부선의 관상에 대해 "남편 없는 미혼모 팔자"라고 말했다.
자신의 관상 평가에 김부선은 "내 관상은 재벌가 며느리상이다"라며 반박했지만, 관상전문가는 "외국에 나가면 결혼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평했다.
또 관상전문가는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성형은 자칫 재물을 내쫓는 쪽박관상을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문가의 말에 이경실은 성형수술을 권한 지인에게 분풀이를 해 주위를 폭소에 빠트렸다고 한다.
한편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타고난 관상, 손금에 빠진 대한민국 편은 10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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