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타이틀 곡 '내일은 없어' 본격적인 컴백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현승의 스팟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1년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현남매 이즈 백! '내일은 없어' 스팟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현승에 기대 플어헤진 흰 셔츠 사이로 농염한 란제리 룩으로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하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현승은 한층 남성다운 매력을 뽐내며 현아의 어깨에 손을 올려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포즈 장난아니다", "방송 불가 판정 받는거 아님?", "트러블메이커 기대된다", "노출 너무 심한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