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마녀사냥 완전 좋아. 흥해라"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JTBC '마녀사냥' 회식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회식임요잉요. 개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녀사냥' MC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 신동엽이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성시경은 연예계 소문난 주당답게 소주를 병째 들이키고 있고 19금 허지웅은 신동엽을 향해 혀를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완전 좋아", "허지웅 매력있어요", "성시경 호감 상승", "나도 같이 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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