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단계"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이승기와 윤아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일 한 연예매체는 “이승기와 윤아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났고 4개월 동안 조심스레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불과 500m 거리를 두고 살고 있는 이승기와 윤아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열애설에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시작하는 단계인 것으로 안다.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으니 축하해달라"고 밝혔다.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윤아 열애, 축하해", "이승기 윤아 열애, 선남선녀 커플이네", "이승기 윤아 열애, 이렇게 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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