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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붕어빵 친형 "눈매가 특히 닮았어"
정준영 붕어빵 친형 "눈매가 특히 닮았어"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4.01.12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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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입담 과시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정준영 붕어빵 친형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영 붕어빵 친형 정준하가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해 동생 정준영의 가상 아내 정유미와 만났다.

이날 정준영은 붕어빵처럼 닮은 친형에 대해 "형 이름은 정준하이고, 빠른 88년생이다. 2월에 결혼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유미는 "정말 닮았더라. 눈매가 특히 닮았다. 그런데 정준영은 어두운 피부인 반면 형은 하얀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정준영 친형은 정유미에게 "실제로 보니 얼굴이 작으시다", “주름 있는게 당연한것 아니냐. 서른살이면 주름 있는게 맞다. 원래 서른살부터 시작”이라는 등의 입담을 과시했다.

▲ 정준영 붕어빵 친형 MBC '우리 결혼했어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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